옹진군은 지난 30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옹진군을 찾아 2026년도 연두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 군수는 올해 옹진군의 핵심과제로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지원 ▲영흥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지원 ▲덕적 도우항 매립공사 지원 ▲광역시도 해제에 따른 북도면 도로정비 ▲신도 평화대교 관련 교통혼잡 개선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버스 노선 신설 ▲여객운임 지원사업 개선 ▲장봉도~모도 연도교 사업 적극 추진 ▲백령공항 건설 지원 등을 제시하며, “옹진이 인천의 지속 가능한 균형 발전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선도적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옹진은 인천의 바다이자 미래의 성장거점이며, 국제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원동력”이라며 “섬 주민의 교통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 해양관광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옹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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