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주일본 중국대사관은 30일 자국민에 대한 일본 방문 자제를 거듭 촉구했다.
중국대사관은 지난 29일 일본 도쿄 다이토구 길거리에서 중국인 2명과 일본인 3명 등 총 5명이 현금이 든 여행가방을 3인조 강도에 도둑 맞은 사건을 들며 일본 방문을 자제하도록 재차 당부했다.
특히 중국은 방일 자제령의 이유로 일본의 치안 악화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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