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입당한 고성국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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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입당한 고성국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어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극우 성향 정치평론가 고성국 씨를 향해 "전두환을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이끌어낸' 사람으로 둔갑시킨 것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모독이고 왜곡"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 부대변인은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이끌어내는 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의 사진을 국민의힘 당사에 걸어야 한다는 충격적 주장"이라며 "내란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전두환에 이어 12·3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의 사진도 국민의힘 당사에 걸어야 한다는 황당무계한 주장도 빠지지 않았다"고 했다.

의원들은 고 씨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은 당헌 전문에서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히 한 부마항쟁, 5·18 민주화 운동 등 현대사의 '민주화 정신 운동'을 이어가는 것이 당의 정강임을 선언하고 있다"며 "내란죄로 처벌받은 2명의 전직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자는 주장은 당을 민심에서 이반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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