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세금신고서가 무단 유출된 것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국세청(IRS)과 재무부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IRS는 전직 직원이 정치적 동기에 따라 트럼프 일가의 사적인 정보를 좌파 성향 매체에 유출하도록 방치했다"며 "해당 정보는 수백만 명에게 불법 공개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미국인에게 잘못을 저지른 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대선을 앞둔 트럼프 당시 대통령 후보는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세금 신고서를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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