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에 개인용 쑥뜸방 만든 구청장, "몸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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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에 개인용 쑥뜸방 만든 구청장, "몸이 안좋아서.."

부산의 한 구청장이 청사 내 공간에 개인용 쑥뜸 시술방을 조성했다가 비판이 일자 철거했다.

30일 부산 북구청 등에 따르면 오태원 구청장(국민의힘)은 6개월 전부터 구청 내부에 개인 전용 쑥뜸 시술방을 마련해 이용했다.

내부에는 침대와 쑥뜸 기구, 난방기구, 환기시설 등이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비치 물품은 오 구청장 개인 사비를 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공시설을 개인 전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구청 측에서 현재 공간을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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