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9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 복귀... 영업이익도 12년 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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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9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 복귀... 영업이익도 12년 내 최대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액 10조 6,500억 원, 영업이익 8,622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7.5%, 영업이익은 71.5% 급증한 수치로 매우 견조한 실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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