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 "무력으로 평화 실현 못해"…교황에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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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무력으로 평화 실현 못해"…교황에 서한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최근 교황 레오 14세에게 보낸 서한에서 중국을 겨냥해 "무력에 의한 현상 변경은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대만 총통부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교황에게 보낸 서한에서 "무력이나 강압으로 대만의 현상을 바꾸려는 어떤 방식도 진정한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면서 "오직 인권과 민주적 가치를 존중하는 상호 신뢰와 대화를 통해서만 항구적인 평화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1열도선(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해협 연결선)'에 위치해 있는 대만은 세계 지정학적 발전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면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국민의 안전과 복지, 그리고 글로벌 안보와 번영의 중요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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