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쿠바를 미국의 국가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같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석유를 판매하거나, 그 밖의 방식으로 석유를 제공하는 제3국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관세 메커니즘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니콜라스 마두로 당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뒤 “베네수엘라산 석유가 더이상 쿠바로 가지 않을 것이다.쿠바 정부는 곧 무너질 것이다.쿠바는 곧 망할 것”이라며 공산 정권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실패한 국가”라고 공개 비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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