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가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며 양자 관계 개선에 나선 가운데, 영국 측이 축구를 좋아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맞춤형' 선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 중인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전날 시 주석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직전 경기에 사용됐던 공인구를 선물했다.
시 주석의 2015년 영국 방문 때는 데이비드 캐머런 당시 총리가 시 주석을 맨체스터 시티 훈련장으로 초청했고, 양국 정상과 맨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궤로가 찍은 셀카는 양국 관계 '황금기'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