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56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인근 공장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불씨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 500m가량 떨어진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기도 했으나, 오후 4시 10분께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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