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의 살아 있는 전설 조훈현 9단(73)이 자신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갈아치운 '천재 신동' 유하준 초단(9)에게 한 수를 지도했다.
조훈현 9단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SOOPER(수퍼) MATCH 세대를 잇다' 특별 대국에서 유하준 초단을 상대로 281수 만에 백 2집 승을 거뒀다.
대국은 유하준 초단이 흑을 잡고 덤을 주지 않는 '정선' 방식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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