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미네소타 사태부터 중동 군사 긴장까지 나라 안팎이 어수선한 와중에도 국가안보 수장을 포함한 수뇌부가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시사회에 총출동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시사회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브룩 롤린스 농림부 장관, 스티브 윗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 마이크 존슨(공화·루이지애나) 미국 연방 하원의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24일에도 백악관에 70여명의 유력 인사를 초청해 비공개 시사회를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