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이날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 대해 징역 1년 2개월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이어 “돈봉투 관련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며 “먹사연, 증거인멸과 관련해서는 다시 기록을 면밀히 살펴도 유죄로 인정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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