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함박산으로 번져 산불로 확대되면서 소방과 산림 당국이 헬기 4대를 긴급 투입하는 등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음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5분경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060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으로 옮겨붙었다.
불길이 산림으로 확산함에 따라 음성군은 오후 3시 48분경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함박산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사전 대피 권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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