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 화성시 화재 8.3% 감소… ‘배터리·화학적 요인’은 새 위험 요인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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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 화성시 화재 8.3% 감소… ‘배터리·화학적 요인’은 새 위험 요인으로 부상

대부분의 화재 원인에서 발생 건수가 감소한 반면 ‘화학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전년도 28건에서 44건으로 5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학적 요인 화재는 전체 재산 피해액의 31.7%에 해당하는 약 138억 원을 차지해, 가장 큰 경제적 피해를 유발한 원인으로 집계됐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건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나, 배터리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산업시설 화재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계절·시기·테마별 화재안전대책과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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