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동해안 관할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가 총 26건이 발생, 기름 등 오염물질 2.4㎘가 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의 31건, 오염물질 6.5㎘ 유출보다 사고 건수는 16%(5건), 오염물질 유출량은 63%(4.1㎘)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발생 원인별로는 선체 균열 및 기기 파손에 의한 사고가 10건으로 전체 38%를 차지했고, 기상악화에 의한 침수·좌초 등 해양 사고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각각 7건(27%)이 발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