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R&D 예타 폐지에 한림원·과총 일제히 '환영'…"연구계 숙원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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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R&D 예타 폐지에 한림원·과총 일제히 '환영'…"연구계 숙원 풀어"

국가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가 폐지된 것을 두고 과학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국회에서는 500억원 이상 대규모 국가 R&D 예타 폐지 및 맞춤형 투자·관리 시스템으로 전환을 위한 '국가재정법'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가재정법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국가R&D사업에 대한 예타가 폐지된 것을 우리나라 과학기술 연구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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