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권 무료 우편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권 신청 후 발급된 여권을 받기 위해 시청을 다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대면 수령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무료 배송 대상이 아닌 일반 민원인도 여권 신청 시 5천500원의 수수료를 부담하면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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