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경남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9월 출범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연대'(이하 단일화 연대)가 일부 후보들의 이탈 등 진통 끝에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보수·중도 진영의 최종 후보로 30일 확정했다.
권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출마예정자에서 보수·중도 단일화 후보로 만들어주셔서 도민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교육을 위해 경남을 떠나가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에서 경남을 찾아오게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최근 발기인대회를 연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를 위한 경남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기존 여론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학부모, 언론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 인사가 참여하는 새로운 검증 시스템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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