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건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이른바 '셀프 조사' 발표 의혹을 받고 있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30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등 혐의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쿠팡이 수사기관과의 협의 없이 자체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고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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