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제품 판매 확대' 현대제철, 작년 영업익 '219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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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제품 판매 확대' 현대제철, 작년 영업익 '2192억원'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시황 악화 지속으로 매출은 약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2024년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으며,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저가 수입재에 대한 통상대응 효과가 본격화되며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원전용 강재 판매도 확대한다.

현대제철은 미국 전기로 제철소를 통해 현대자동차·기아향 자동차강판 공급을 확대하고, 글로벌 완성차들의 탄소저감 소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과 탄소저감 자동차강판에 대한 핵심 역량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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