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 지난해 센카쿠 주변 357일 해상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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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경, 지난해 센카쿠 주변 357일 해상순찰

중국 해경이 지난해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에서 거의 매일 해상순찰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장젠밍 중국 해경국장은 해경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다오위다오 인근에서 중국 해경이 해상순찰을 벌인 날이 357일에 달했다"고 밝혔다.

장 국장은 또 "중국 해경은 동중국해, 남중국해, 황하이(서해) 등 주요 해역에서도 해상 순찰을 정례화하고 있다"면서 "대만과 주변 해역, 황옌다오(스카버러 암초) 등에 대해서도 순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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