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피칭부터 104구 던진 두산 이영하 "보직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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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피칭부터 104구 던진 두산 이영하 "보직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가 스프링캠프부터 빠르게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한국 시간) 두산에 따르면 이영하는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인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

이날 100개가 넘는 공을 던진 이영하는 "선발투수 보직을 위해 투구 수를 끌어올리는 것은 아니다.원래 스프링캠프에서 꾸준히 100구 이상 투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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