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 "경제 위해 국방력 필수"…국방예산 신속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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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경제 위해 국방력 필수"…국방예산 신속 처리 촉구

라이 총통은 "경제가 탄탄해야만 정부가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보살피고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전제한 뒤, 본인이 의사 시절 열심히 일한 기업 총수들이 건강을 대가로 치르는 것을 봤다면서 "경제가 아무리 좋아도 국방이 좋지 못해 병합된다면 결국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입법원에서 제동이 걸린 특별국방예산법안과 중앙정부 총예산의 검토를 가능한 한 빨리 마쳐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대만 행정원은 지난해 11월 2026년부터 8년간 실시 예정인 '방위 강인성 및 비대칭전력 강화 프로젝트 구매특별조례' 초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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