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로 신축아파트 '임장' 간 소방관들…침대 누워 전자담배까지 '뻑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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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로 신축아파트 '임장' 간 소방관들…침대 누워 전자담배까지 '뻑뻑'

부산 지역 한 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들이 구급차를 타고 부동산을 보러 다니거나 구급차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등 부적절한 행위로 징계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부산 금정소방서는 지난 14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금정구 관할 내 119안전센터 소속 A 소방장에게 성실의무 위반을 이유로 감봉 2개월 징계 처분했다.

특히 B 소방사는 귀소 중 구급차 안 환자가 눕는 침대에 드러누워 전자담배를 피운 사실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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