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전력, 후쿠시마원전 2호기 압력용기 내부 9월 이전 첫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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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전력, 후쿠시마원전 2호기 압력용기 내부 9월 이전 첫 조사

일본 도쿄전력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의 2호기 원자로 압력용기에 대한 내부 조사를 올해 9월 이전에 시작할 방침을 밝혔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사고로 후쿠시마 제1 원전 1호기~3호기에서 녹아내린 핵연료와 주위의 구조물이 혼합된 '핵연료 데브리'는 원자로 압력용기, 격납용기 밑부분에 약 880t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3호기에서는 지난해 12월 소형 드론을 사용한 격납용기 내부 조사를 계획했었으나, 장치 결함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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