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박주민 "합당, 할 수 있으면 빨리…당명은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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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주민 "합당, 할 수 있으면 빨리…당명은 유지해야"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론에 대해 "할 수 있다면 가급적 빨리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이재명 정부의 '중도보수화 전략'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는 "운동장을 크게 봐야 한다"며 "저희는 조금 더 오른쪽으로 가면서 왼쪽은 조국혁신당보다 더 왼쪽인 정당들이 활성화되는 게 전체 운동장이라고 보면 맞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어 "저는 정부가 대책을 발표하기 전날 용산에 2만 호 정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며 "혹시 서울시장이 되면 정부와 협력해 용산 쪽에 조금 더 추가적인 주택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해보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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