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 "불법 현수막 앞에 침묵하는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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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 "불법 현수막 앞에 침묵하는 성남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은 내란 범죄를 정당화하는 이른바 ‘윤어게인’현수막과 관련해 성남시가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즉각적인 철거 조치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내란 범죄를 옹호하는 내용의 현수막은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을 표시한 것으로, 범죄행위를 정당화하는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라며 “이미 법적 검토는 끝났고, 더 이상 방관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종성 의원은 “울산 동구청이 철거에 나섰다면, 성남시가 못 할 이유는 없다”라며 “성남시는 즉각 공식 입장을 밝히고, 수정·중원·분당 3개 구청이 협의해 성남시 전역에 게시된 해당 현수막을 빠른 시일 내에 철거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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