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총회에서 회원들이 이를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인준 경과보고에 이어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등 없는 화합의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노수승 신임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전문총이 지역 사회와 함께 문학의 가치를 높여온 전통을 지켜가면서도, 시대에 부응하는 참신한 변화를 함께 이뤄내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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