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폭행 남편, 적반하장 주장…"오이 든 김밥 먹고 생명 위협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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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폭행 남편, 적반하장 주장…"오이 든 김밥 먹고 생명 위협 느껴"

아내를 폭행한 남편이 오이가 있는 김밥을 먹으라는 아내에게 살해 위협을 느꼈다고 했다.

남편 측 변호사는 "남편이 어릴 때 오리를 먹고 한 달 동안 구토하며 고생한 적 있었다"며 "아내가 오이가 들어있는 김밥을 먹으라고 해서 남편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 측 변호사는 "남편 생명에 지장 있을 정도로 심각한 게 아니다"라며 "오히려 이후에 남편이 아내에게 직접적인 폭력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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