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맹학교가 앞을 보지 못하는 졸업생 35명에게 올해도 졸업생 개인의 얼굴 형상을 본뜬 '3D 흉상 졸업앨범'을 전달했다.
30일 대전맹학교에 따르면 '3D 흉상 졸업앨범 전달식'은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학생 제안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기업, 대학, 학생, 개인 봉사자가 참여해 수개월간 공을 들여 시각장애인 졸업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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