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필리핀 댐 건설' 대우건설-투만독 선주민 대화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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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필리핀 댐 건설' 대우건설-투만독 선주민 대화 주선

대우건설의 필리핀 건설사업과 관련해 불거진 현지 선주민 인권 침해 논란에 대해 정부가 대우건설과 선주민 간 대화를 주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30일 '2026년 제1차 기업책임경영 국내연락사무소(NCP) 위원회'를 열고 대우건설 관련 이의신청 사건의 1차 평가를 통해 조정 절차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대우건설이 필리핀에서 수행 중인 '할라우강 댐 및 관개시설 건설사업'과 관련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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