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해 오염물질을 기준치보다 15배나 초과 방류한 사실을 재차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신안산선 사고와 폐수 무단 방류 등에 대해 전면 대응을 선포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유사한 위반 행위가 다시 드러난 것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11월에도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적발돼 고발 및 행정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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