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국민의힘 의원(분당을)이 정부의 수도권 6만 호 주택 공급 대책을 두고 "'나는 됐고, 너만 팔아라'입니까"라며 "정책이 먹히는 것은 협박이 아닌 신뢰에 달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의지는 가상한데, 의문은 커진다"며 "2020년 문재인 정부의 8·4 대책과 발표된 입지부터 현재 지자체 반대까지 똑같다.마치 부동산계에 유통기간 지난 냉동식품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대책이 답이 나오지 않는 건 공급의 핵심인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만 쏙 빼놓았기 때문"이라며 "서울은 매년 4만~5만 호 신규 아파트, 총 8만 가구 안팎의 주택 공급이 필요하고, 공급 물량의 약 80%는 민간 정비사업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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