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가 미국과 중국의 주요 2개국(G2) 체제로 가는 길을 닦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과 유럽의 유력 매체들에도 종종 기고해온 그는 트럼프의 행보가 이전 미 행정부와는 달리 G2에 대한 개방성을 나타내면서, 중국이 유럽 등의 미 동맹국과 관계 강화를 할 수 있도록 지렛대를 제공함은 물론 외국을 상대로 강압적인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고 있다는 주장을 폈다.
그는 먼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모두에게 존경받는 놀라운 인물"로 묘사하면서 "그와 항상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우호적 수사를 한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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