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재외동포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축제인 '세계한상대회'가 정부 주도의 운영 틀을 벗고, 한상(韓商)이 직접 설계하고 이끄는 '민간 자율 운영 체계'로 탈바꿈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지난 29일 열린 제56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대회의 민간 자율성 확립을 골자로 한 새로운 대회 운영 규정을 채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세계한상대회를 이끄는 핵심 의결집행기구인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을 민간 운영위원 중에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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