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측근 이지희 2차 소환…차남 편입·공천헌금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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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측근 이지희 2차 소환…차남 편입·공천헌금 의혹 수사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을 30일 다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이 부의장이 김 의원 차남의 편입 대학을 물색하고, 김 의원과 당시 숭실대 총장 간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의원 차남은 중소기업 재직을 요건으로 하는 계약학과에 편입했지만, 실제로는 해당 회사에 정상적으로 근무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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