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 야당 난립에 어부지리?…초판 '우세' 분석에 자만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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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 야당 난립에 어부지리?…초판 '우세' 분석에 자만 경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내달 8일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단독 과반 의석수 달성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야당 난립이 자민당 우세 요인 중 하나라고 아사히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자민당도 우익 성향 야당인 참정당과 일부 지역구에서 보수층 표심을 놓고 경쟁하지만, 다카이치 총리가 강경 보수 성향이고 인기가 워낙 높아 참정당의 기세가 그다지 강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사히는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289곳 가운데 133곳은 중도개혁 연합, 자민당, 참정당이 모두 후보를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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