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은 1세트를 9:11(13이닝), 2세트를 2:11(10이닝)로 내주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이번 시즌 두 번째 8강 진출에 성공한 정수빈은 김가영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 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챔피언십’ 64강에서 25:23(26이닝)으로 승리했고, 이번 시즌 7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32강에서도 승부치기 끝에 김가영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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