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둔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연애빙자사기) 사건과 관련, 경찰이 한국인 총책을 붙잡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 조직에서 투자 전문가 행세를 하며 주식 정보를 알려주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인 A씨 부부는 지난해 2월 초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기도 했으나 6월 초 풀려났다.
경찰은 이 조직과 관련해 총 83명을 특정했으며, 이들 중 57명을 붙잡아 A씨 부부를 포함해 39명을 구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