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감독 미야케 쇼)로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 있는 영화상 중 하나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30일 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에서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2025년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심은경은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고, 외국 배우로는 1993년도 '달은 어느 쪽에 떠 있는가'(감독 사이 요이치)에서 루비 모레노가 수상한 이후 처음이기에 그 의미가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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