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父子 갈등… 드러나는 '위장 계열사' 불리해지는 '아들 김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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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父子 갈등… 드러나는 '위장 계열사' 불리해지는 '아들 김남호'

DB그룹에 영향력을 가진 위장 계열사가 무더기로 드러나면서 총수 부자 간 갈등에서도 김준기 창업자보다 아들 김남호 명예회장이 더욱 불리한 처지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삼동홍산을 보면 동곡사회복지재단이 지분율 18.18%로 최대주주다.

삼동흥산은 다시 빌텍 최대주주(57.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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