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사진) 의원은 30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한 것과 관련, “이재명 정부의 무리한 환율 개입 탓”이라고 지적했다.
박수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9월 미 재무부와 환율 협상을 한 이후에 환율 관찰 대상국에서 제외될 것으로 자신했지만 결과는 이재명 정권 예상과는 정반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환율 관찰 대상국에서 빠졌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1월 다시 환율 관찰 대상국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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