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전 오너 리스크' 법적 정리…경영 정상화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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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전 오너 리스크' 법적 정리…경영 정상화 분기점

2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홍원식 전 남양유업(003920)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으면서, 남양유업을 둘러싸고 장기간 이어져 온 이른바 '전 오너 리스크'가 법적으로 정리되는 국면에 들어섰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상장기업으로서 내부 통제 시스템에 대한 공중의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범행이 장기간 지속되며 조직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고, 유죄로 인정된 범행 규모를 고려할 때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2024년 1월 경영권 변경 이전 발생한 과거 이슈로, 현재의 지배구조 및 경영 체계와는 무관하다"며 "회사는 과거 리스크를 방치하지 않고 법적 절차를 통해 정리한다는 원칙 하에 대응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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