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정확도 50%로 무뎠던 황유민,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커버..데뷔전 공동 16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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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정확도 50%로 무뎠던 황유민,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커버..데뷔전 공동 16위 출발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에서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사진=AFPBBNews) 황유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 공동 16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라운드 총 퍼트 수는 32개였고, 온 그린 시 평균 퍼트 수는 1.87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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