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시험 인프라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1년 이상이 소요되는 장기 신뢰성 시험(PQ Test)은 물론, 국제 HVDC 케이블의 필수 시험 항목인 단시간 과전압 시험(TOV Test)까지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송종민 부회장은 준공식에서 “HVDC 테스트 센터는 대한전선의 기술 경쟁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인프라”라며, “제품 개발부터 실증, 인증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함으로써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비롯한 국내외 HVDC 프로젝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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