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美 "원화 약세, 기초여건 부합 안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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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美 "원화 약세, 기초여건 부합 안해"(종합2보)

미 재무부는 이번에도 대미 무역흑자와 경상수지 흑자 문제를 지정 사유로 들었다.

이와 함께 재무부 보고서에는 한국의 환율 동향과 관련, "2024년 4분기에는 한국은행이 11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국내 정치적 불안이 시작되면서 원화에 대한 절하 압력이 극심했다"며 "2025년 말 원화는 한국의 강력한 경제 기초여건과 부합하지 않게 추가로 약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재무부는 이번 환율보고서부터 전 국가를 대상으로 시장개입 외 자본유출입 및 거시건전성 조치, 정부투자기관 등을 활용한 경쟁적 평가절하 여부도 심층 분석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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