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신장위구르 인권 유린 폭로한 중국인에 망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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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신장위구르 인권 유린 폭로한 중국인에 망명 허용

미국 법원이 중국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에서 벌어지는 인권 유린 상황을 폭로한 중국인에게 이례적으로 망명을 허용했다.

3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찰스 아우스랜더 연방 이민판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중국의 반체제 인사 관헝(38)의 망명 승인 결정을 내렸다.

이번 망명 승인은 트럼프 2기 정부 들어 극히 이례적인 허용 사례로 꼽힌다고 미 언론들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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