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스캠 등 초국가범죄에 대해 30일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라며 "대한민국은 한다면 한다, 끝까지"라고 경고했다.
경찰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초국가범죄 TF는 이달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스캠범죄에 가담한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2일 이 같은 성과를 알리며 "피의자들의 은닉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범죄수익의 환수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정부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해외 거점 스캠 범죄를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 초국가범죄 TF를 중심으로 엄정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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