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간) 사실은 미국이 지금까지 관세 문제에서 관대했었다면서 관세를 더 인상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현재) 관세는 매우 높지만, 더 높아질(mush steeper) 수도 있다"며 "오늘 트루스소셜에도 올렸지만, 관세는 훨씬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관세 수입 증가를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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